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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 일정 (북해도, 3박 4일) 1일차 (12. 4.월) 광주~북해도~온천 12:30 출발01:25 광천터미널 버스 탑승05:00 인천공항 도착07:25 항공기 탑승 10:10 신치토세공항 도착11:40 시코츠코행 버스탑승13:00 온천도착, 점심식사14:00 온천,산책,휴식18:00 저녁식사 2일차 (12. 5.화) 온천 07:00 기상09:00 아침식사12:00 점심식사(시코츠코 마을 외출)18:00 저녁식사 3일차 (12. 6.수) 온천~삿포로 07:00 기상08:00 아침식사10:00 삿포로행 버스 탑승12:00 삿포로 호텔(삿포로그랜드호텔) 도착13:30 삿포로~오타루(JR쾌속열차)탑승, 점심식사후 오타루 관광(오르골,운하,옛거리)17:30 오타루~삿포로(JR쾌속)탑승, 저녁식사후 삿포로 시내 ..
- 쇠락해가는 대인시장에서 장사 잘되는 식당중 하나. - 김치찌개는 무조건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비계가 풍부한 돼지고기. - 돼지고기 볶음에 당귀,쑥갓,무청등 채소가 향기롭다. 밑반찬도 깔끔하다. - 문득,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본다. - 아마도 시간에 대해 처음 심각하게 생각했던 때는 군대 시절이었을 것이다. 그때의 시간은 "때우는" 것. 어느 누구에게도 똑같이 돌아가는 "국방부 시계". -감방에서 인권투쟁하는 어떤이가 느끼는 시간도 똑같이 돌아갈까? "#다스는 누구것?"을 고민하는 분이 느끼는 시간의 속도는? -어차피 "인생"이라는 "형기"를 마치는 것은 황후장상이나 장삼이사나 도찐개찐아닐까라는 위험한 생각을 해본다. . . . . . . . . . . . .. . . ...
- "맛이 고소하여 쌈용으로 적합한 봄동배추"를 뿌렸다.- 9월 중순에 씨뿌리면 12월부터 3월까지 한겨울에도 귀한 채소를 수시로 뽑아 먹을 수 있다.- 유의사항 1) 파종을 너무 늦게하면 내한성과 생육이 저하되어 수량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2) 수확시기가 너무 지연되면 이른 봄 추대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수확하여야 합니다. 3) 건조에 의한 석회 결핍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수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무릎에 사고 어깨에 팔아야 한다. 이치는 누구나 알지만 지금이 9월인지 3월인지는 지나봐야 알 수 있는 세상이 있다.
- 8월 27일 배추모종 정식. - 무,근대,아욱,상추는 씨뿌림. - 9월 13일. 정식후 17일 경과. - 옮겨 심은지 3년된 부추. 뿌리가 너무 많아져서 생육이 더디고 아주 가늘어졌다. 이제는 다른 이랑으로 옮겨 심으면서 뿌리를 나누어야 할듯. - 서리내린것 아님. 아침이슬.- 한국 각지에서 재배 가능하니, 지역에 따라 부르는 호칭이 다양하다. 서남 방언으로는 '솔' 혹은 '소불' 이라고 하며, 동남 방언으로는 '솔' 또는 '정구지'[1], 제주도에서는 '새우리'라고 한다.국립국어원 지역어 낱말 듣기. 게으름뱅이풀이라는 별명도 있다. 하도 쑥쑥 자라니 게으름뱅이라도 기를 수 있어서란다. 포항시에서 특산물로 미는 작물이기도 하다. 아스파라거스목(Asparagales) 수선화과(Amaryllidaceae..
- 2017. 6. 27- 텃밭 10년에 이런 가뭄은 처음이다. 타들어 간다는 말을 실감중.- 호우주의보(곳곳에 국지성 소나기) 와중에 우리 동네는 이슬비만 왔다. 실망. . .
- 메단~쿠알라룸푸르(1박)~인천- 16시간 여유가 있어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나갔다. - 공항버스~전철~SURIA~전철~공항버스~택시( KLIA2~튠호텔)- SURIA에서 쇼핑과 저녁식사.- 수리아 푸드코트에서 사람들이 길게 줄서있는 식당으로 간다. 흠~. - 옛날 KLIA3 공항 생각하고 예약한 호텔. 그러나 에어아시아는 신공항인 KLIA2 공항에서 이착륙. 셔틀버스를 운용하지만 여러가지로 불편하다.- 이번 여행은 좋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