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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 이번 여정도 끝이 보인다.- 다시 한번 히말라야 설산들을 보기 위해 산에 오른다. 케이블카로(찬드라기리 힐).- 2,520m에 있는 Bar에서 - 카트만두는 먼지로 악명이 높다. 곳곳이 공사중이다. 교통정체 또한 장난이 아니다. - 왼쪽이 대장금 사장이다. 우리가 부탁한 야크치즈를 멀리서 구해서 릭샤로 호텔까지 싣고 왔다.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다. 네팔 용병인 고르카가 사용하는 칼(구그리)도 싸게 사왔다. - 고산병 없이 잘 다녀왔다.
- 카트만두 투어.- 먼저 불교사원. - 왼쪽으로 돌아야 한다. - 힌두사원과 화장터. - 입장료가 아주 비싸다. - 슬픔에 잠긴 유가족- 바라보는 관광객- 점심은 왕궁박물관 앞거리에서 오므라이스와 덴뿌라.- 왕궁박물관과 Civil mall - 한국 기업들 - 여행사 사장과 포터를 초청하여 삼겹살 파티. 가이드는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났다고.
- 호텔앞 세탁소. kg으로 계산한다. 매우 싸다. - 하루를 준비한다. - 페와호수 안의 조그만 사원은 배를 타야 갈 수 있다. - 카트만두로... - 공항 대합실과 비행기 사이는 낡은 버스를 이용하고 수하물은 버스뒤에 메달아 운반한다. 매우 효율적이다. 그리고 빠르다. - 호텔에 짐을 풀고 찾은 한국음식점 "대장금" 이곳을 계속 이용하게 된다. - 북한 음식점에서 저녁식사. 완전 썰렁. 사진촬영 금지. 들쭉술 8만원. 공연도 안한다. 다시는 안간다. - 압사라 호텔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ABC 트레킹, 5박 6일) + 포카라 + 카트만두 - 인원 : 5명- 5박 6일 트레킹(가이드1,포터3,롯지숙박,식사포함), 이동수단, 호텔, 카트만두 일일투어는 현지 여행사에 맡기고, 자유일정을 포함한 8박 9일 여정. 대한항공 직항편(월,화,금)을 이용. - 현지여행사 : 네팔하이킹히말라야 (인터넷 전화번호 070-7776-4141/현지 전화번호 977-9841-683-501; info@nepaltrekking.co.kr. ▽. 회사 등록 번호 : 129219/71/72) - 정식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현지 여행사이다. 사장은 인하대학교에서 공부도 했다고. 한국 여행사의 송출 여행객 트레킹 대행을 많이 하는데, 직접 계약하니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