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발아율 (3)
나비가 꿈꾸는 세상
- 2015. 7. 3- 기온이 높으면 상추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진다. 발아가 안될 수 도 있다. 추대한 상추,쑥갓,아욱 그리고 실패한 대파를 뽑고, 퇴비를 듬뿍 넣어 밭을 만들고, 높은 기온에서도 싹틔움이 좋다는 품종을 구입해서 상추,열무,청경채를 뿌렸다. - 방울토마토. - 이곳 토질은 단단한 모래땅이라 척박해서인지 열매가 부실하고 수량도 적다. 내년에는 퇴비를 아주 많이 넣어야 할 듯. - 참외. - 완도에서 가져온 퇴비. 숙성이 잘되어 냄새가 전혀없다.- 종묘사에서 추천한 씨앗들. 만추대성이다.- 파종후 기온이 너무 오르지 않게 풀을 덮었다. - 곧 장마가 온다. 본격적으로 풀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텃밭일기/2015 텃밭
2015. 7. 7. 17:16
- 5월 26일 주말농장 풍경. 성질급한 다다기오이가 밑둥에서 꽃을 피웠다. 책에는 따줘야 한다는데 꽃이 예뻐서 차마 딸수가 없다. - 웃밭 풍경. 각종 월동상추,대파,부추,쌈채(상추.쑥갓.근대.아욱.양상추등등),봄무 그리고 노랑호박이다.- 조선대파. (4월 10일 파종)- 봄무. 조금 늦게 뿌려서 싹틔움이 늦은듯. 다행히 벌레는 안보인다.- 아욱,근대,쑥갓,쌈채들...- 조선호박들. 씨뿌린후 40일 경과. 예상외로 많이 나와서 빈이랑에 6주를 옮겨 심었다.- 2년 동안 정성드려 가꾼 이랑인데 아깝다. 호박이라도 심었다.- 두달만에 풀밭이 된 옆밭.- 아랫밭. 당근,열무,호박,오이,토마토,고추,가지를 심은곳.- 내일 비가 온다해서 잎따먹을 용도로 들깨 모종을 좁게 심었다.- 오리,호박을 유인줄로 유도해 ..
텃밭일기/~2014
2013. 5. 27.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