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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 일정 (북해도, 3박 4일) 1일차 (12. 4.월) 광주~북해도~온천 12:30 출발01:25 광천터미널 버스 탑승05:00 인천공항 도착07:25 항공기 탑승 10:10 신치토세공항 도착11:40 시코츠코행 버스탑승13:00 온천도착, 점심식사14:00 온천,산책,휴식18:00 저녁식사 2일차 (12. 5.화) 온천 07:00 기상09:00 아침식사12:00 점심식사(시코츠코 마을 외출)18:00 저녁식사 3일차 (12. 6.수) 온천~삿포로 07:00 기상08:00 아침식사10:00 삿포로행 버스 탑승12:00 삿포로 호텔(삿포로그랜드호텔) 도착13:30 삿포로~오타루(JR쾌속열차)탑승, 점심식사후 오타루 관광(오르골,운하,옛거리)17:30 오타루~삿포로(JR쾌속)탑승, 저녁식사후 삿포로 시내 ..
- 메단~쿠알라룸푸르(1박)~인천- 16시간 여유가 있어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나갔다. - 공항버스~전철~SURIA~전철~공항버스~택시( KLIA2~튠호텔)- SURIA에서 쇼핑과 저녁식사.- 수리아 푸드코트에서 사람들이 길게 줄서있는 식당으로 간다. 흠~. - 옛날 KLIA3 공항 생각하고 예약한 호텔. 그러나 에어아시아는 신공항인 KLIA2 공항에서 이착륙. 셔틀버스를 운용하지만 여러가지로 불편하다.- 이번 여행은 좋았나?
- 이제는 집으로 갈 시간. 항공편 연결관계로 메단에서 하룻밤 잔다. 공항가까운 곳의 게스트 하우스. 열악하다. - 집사람한테 욕 디지게 먹은 곳. 나도 매우 불편했던 곳. 나이 먹을수록 잠은 편안하게 자야한다. 공항은 가깝다. - 그래도 사람과 사람사는 곳 구경은 잘했다.
- 웨~반다아체~메단- 2004년 강력한 쓰나미로 커다란 화물선이 도심 한가운데까지 밀려왔다. 기념관이 되었다. - 이슬람 사원. 종교는 자유. - 지붕위에 올라탄 배도 관광지가 되었다. - 반다아체에서 유명한 식당이라고 추천받아 점심 먹은곳. 대통령 사진도 있다. - 반다아체 공항. - USA
- 금요일은 무슬림들이 사원에 가는 날이다. 오후 두시까지 기도하는 시간으로 모두가 문을 닫는다. 점심도 없다. 하지만 무슬림이 아닌 사람이 하는 식당에서는 점심을 한다. 이곳에서는 술도 판다. 맥주뿐이지만. 수마트라 특히 반다아체 지역에서는 술이 없다. 줄서서 기다려서 점심을 때운다.
- 숙소앞 바다에 해파리떼가 출몰하여 건너편 Rubiah 섬에서 스노클링. -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해수욕장이다. 다이빙 교습소이기도 하다. 모래사장도 있고 숙소앞보다 다양한 열대 바다 물고기를 볼 수 있지만 어쩐지 어수선하다.- 요람.- 반잠수 유람선. 가운데 유리 박스가 있어 바다 물고기와 경치를 볼 수 있다.
- 스노클링은 원없이 한다. - 아침에 바다로 출근, 저녁에 바다에서 퇴근.- 멀리 갈것도 없다. 숙소앞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