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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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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리랑카(2024.9)

9)히카두와~콜롬보~인천공항~집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24. 9. 12. 22:07

9)히카두와~콜롬보~인천공항~집

공항가는 택시를 Angel tour Hikkaduwa, $50, what's App으로 예약했다. 블로거가 싸다고 추천한 곳. 

오전 거북이 보고, 아락 두병 사고, 스노클링하고,호텔에서 점심먹고, 집사람 마사지하고 나는 호텔 바에서 마지막 라이언 라거 맥주 한병 마신다. 3시,짐챙겨 떠난다.  공항까지 2시간 소요.

공항에서 330ml 맥주 한캔,파인에플쥬스 한잔 한다. 남은 스리랑카 루피는 50. 알뜰하다. 탑승 게이트에서 10일 만에 처음 한국사람 본다.

비행기 안내 방송은 영어,싱할라어,타밀어 3가지가 나온다. 올때처럼 2+4+2열 동일한 비행기이다. 빈좌석이 1/3쯤 된다. 한국인은 조금되고 스리랑카 외노자로 보이는 젊은이가 대부분이다. 다들 잘되길 바란다. 이륙 준비하는데 비가 쏟아진다. 정시 출발 도착.

이번 여행기간에 날씨가 아주 좋았다. 날씨 요정께 감사한다.

깨지않는 꿈은 없다.두번째 스리랑카 여행. 아주 좋았다. 

다이소 볶음김치,고추장,아쿠아슈즈,벙거지 모자,컵라면... 가성비 최고다.

스리랑카 택시 어플 픽미는 대략적인 요금을 조회하는데 사용하고 실제로는 그때그때 흥정하였다.

스리랑카 치안은 안전한 편이며 사람들 친절하고 과도한 삐끼질은 없었다. 단, 콜롬보는 사기꾼,좀도둑, 심한 삐끼질이 많다고 한다.

술과 담배값이 아주 비싸다.

주유소는 주인이 중국 자본인가?

한국에 도착했는데 스리랑카보다 더 덥다. 오늘은 2024년 9월 11일.

https://maps.app.goo.gl/zxGkyHXXSeHhzNEBA

 

Indra Wine Stores Hikkaduwa · No.303, Ground Floor, 1 A Galle Rd, Hikkaduwa 80240 스리랑카

★★★★☆ · 술집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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