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꿈꾸는 세상
셋째날 본문
- 오전은 숙소에서 휴식. 오후는 쇼핑,관광
- 항공기는 내일 새벽 3시 출발이다.
- 오성급 리조트라는데 그정도 까지는 아닌듯 하다.
- 에어컨은 없다. 천장 선풍기 성능도 별로다.
- 하이난에 굴러다니는 차들. 일본차가 많고 독일차가 다음으로 많다.
- 현대차가 택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가용도 있다.
- 오후에는 가이드 따라서 다닌다. 신경 많이 쓰임.
- 우리 점심 메뉴보다 옆테이블 현지인이 먹고있는 샤브샤브가 땡긴다.
- 우리나라 중국집 배달 찌라시를 보는듯.
- 음식이 차다. 선입견일까?
- 김,계란 스프.
- 묘족 민속촌.
- 팀항목?
- 단체관광객. 한국사람 아닌 중국사람들이다. 이제는 옷차림으로 국적을 알 수 없다.
- 오르락 내리락, 볼것은 별로 없고 다리만 아프다.
- 해남성 지도. 보르네오 앞바다까지 중국 영토다. 대만도 중국의 일개 "省"이다.
- 동남아에서 제일 크다는 면세점 가는길.
- 크기는 하다. 살것은 없다.
- 간단히 요기하면서 쉰다. 한국식당이 제법 인기가 있다. 우리는 대만식당으로.
- 중국에서 제일 깨끗했던 화장실.
- 대만식 쌀국수. 좋아요.
- 버스기사 휴대폰은 중국제품.
- 토요일 오후라 밀린다.
- 저녁식사는 한식당.
- 부대찌개. 한국하고 똑같은 맛과 음식 배치.
- 저녁식사후 또 쇼핑이다. 우리는 뒷골목 구경에 나섰다.
- 좌판에서 맥주 한잔하면서 사람구경. 뒷골목은 물가가 싸다. 칭따오 맥주 큰병이 10위안.
- 지금 시각 아홉시. 비행기는 새벽 세시 출발.
- 어쩔수 없이 맛사지를 받아야 한다. 물론 엄청 비싸다. 집사람은 맛사지 받고, 나는 동네구경에 나선다.
- 강변도로에서 집단 춤판이 벌어졌다.
- 뒷골목 식당에서 쉰다.
- 식당이 있는 곳은 나이트 클럽 거리이다.
- 고수를 듬뿍 넣은 국수. 향이 매우 강하다. 육수도 엄청 진하고.. 값은 매우 싸다. 10위안.
- 배부르다.
- 잘먹었다.
- 인천공항 일요일 아침 8시에 도착.
- 하이난, 물가는 비싸고 볼것은 없다. 그냥 쉬러 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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