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나비가 꿈꾸는 세상
카트만두~인천 본문
- 이번 여정도 끝이 보인다.
- 다시 한번 히말라야 설산들을 보기 위해 산에 오른다. 케이블카로(찬드라기리 힐).
- 2,520m에 있는 Bar에서
- 카트만두는 먼지로 악명이 높다. 곳곳이 공사중이다. 교통정체 또한 장난이 아니다.
- 왼쪽이 대장금 사장이다. 우리가 부탁한 야크치즈를 멀리서 구해서 릭샤로 호텔까지 싣고 왔다.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다. 네팔 용병인 고르카가 사용하는 칼(구그리)도 싸게 사왔다.
- 고산병 없이 잘 다녀왔다.
'여행 > 네팔,안나푸르나트레킹(2017.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트만두 투어 (0) | 2017.03.24 |
---|---|
포카라~카트만두 (0) | 2017.03.24 |
포카라 (0) | 2017.03.24 |
티르게둥가~나야풀~포카라(트레킹 6일차) (0) | 2017.03.24 |
푼힐일출~울레리~3,500계단~티르게둥가(트레킹 5일차) (0) | 2017.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