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좁은가슴잎벌레 (2)
나비가 꿈꾸는 세상
- 2012. 9.12 - 동적골 산책로변의 논. 심각했던 봄가뭄과 태풍 볼라벤, 덴빈을 이겨낸 벼. 다행히 쭉정이는 별로 안보인다. - 채종을 위해 늙힌 오이. 잘 익었다. - 방울토마토, 가지, 고추등은 수명을 다했다. - 멧돼지가 쓸고 갔던 고구마. 씨알이 들고 있나? - 북주기를 마친 당근. - 알타리무는 벌레들의 공격을 심하게 받았다. 여기에 고라니까지. - 한랭사를 씌운 무. 아직 벌레없이 본잎을 키운다. ( 9. 1 파종, 12일 경과) - 김장배추는 아래 사진과 같이 벌레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그런데로 잘 큰다. ( 9. 1 옮겨심기) - 한랭사 안의 배추 - 한랭사밖의 배추. 벌레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이다. - 다섯포기가 사망. 보식(속칭 땜빵)을 하였다. 종묘상에서 10개만 산다 했더니 ..
- 열무,알타리무,다채,겨자채등이 좁은가슴잎벌레와 벼룩잎벌레의 공격을 받았다. -공격을 받아 구멍이 뚫린 새싹 (2012. 4.20) - 친환경 "미압" 살포 http://www.nadonongbu.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82&main_cate_no=1&display_group=2 비싸다! - 쌀포후 기어나온 좁은가슴잎벌레, 벼룩잎벌레는 너무 작아 내휴대폰으로는 식별 불능. - 요놈들이 나타나면 새싹을 금방 다 갉아 먹는다. 알도 많이 낳는다. 그러면 성충과 새로 부화한 수많은 애벌레가 떼거리로 달라 붙어 뜯어 먹는다. 작물이 어찌어찌 견디어 이파리를 키우더라도 금방 잎이 망사처럼 되어 사망한다. 다시 씨를 뿌리면 되겠지만 벌레가 어디 가나? 그래도 텃밭 농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