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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구월 중순의 텃밭, 그리고 배추의 벌레들 본문
- 2012. 9.12
- 동적골 산책로변의 논. 심각했던 봄가뭄과 태풍 볼라벤, 덴빈을 이겨낸 벼. 다행히 쭉정이는 별로 안보인다.
- 채종을 위해 늙힌 오이. 잘 익었다.
- 방울토마토, 가지, 고추등은 수명을 다했다.
- 멧돼지가 쓸고 갔던 고구마. 씨알이 들고 있나?
- 북주기를 마친 당근.
- 알타리무는 벌레들의 공격을 심하게 받았다. 여기에 고라니까지.
- 한랭사를 씌운 무. 아직 벌레없이 본잎을 키운다. ( 9. 1 파종, 12일 경과)
- 김장배추는 아래 사진과 같이 벌레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그런데로 잘 큰다. ( 9. 1 옮겨심기)
- 한랭사 안의 배추
- 한랭사밖의 배추. 벌레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이다.
- 다섯포기가 사망. 보식(속칭 땜빵)을 하였다. 종묘상에서 10개만 산다 했더니 100개씩 판매한다고. 몇군데 종묘상을 헤멘후 겨우 20개를 샀다. 2,000원. 옆지기 아자씨와 10개씩 나누어서 보식하였다.
- 좁은가슴 잎벌레와 배추흰나비 애벌레
- 요놈들이 알을 무수히 낳을 작업을 하고 있다. 식물성 해충 방제제 "미압"을 뿌렸다.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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