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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 카라콜~바켄바예바~쇼르콜~코치코르- 카라콜, 아홉시 출발 - 이식쿨호수 양쪽으로 천산산맥이 아스라히 감싸고 있다. 큰키의 미류나무 가로수길을 달리는 기분이 상쾌하다. 스카스카 하이킹은 부상병있어 패스. - 가는길에 이식쿨호수 구경하기. 바다처럼 크다. 제주도의 두배 크기.염도 0.5도로 조금 짭짤하다. 아주 맑고, 온천수가 용출하여 겨울에도 얼지 않는다. 백사장도 있어 해수욕하는 사람도 있다. - 바켄바예바에서 조그만 시장 구경하고 평범한 현지인 식당에서 점심식사. 토마토 샐러드,생맥주,보드카,양고기 구이,입맛에 맞다. 설사 환자 두명은 아직도 고생중이다. - 쇼르쿨에서 계획했던 진흙 목욕은 패스하고 일정을 바꿔 코치코르를 향해 4시 10분 출발. -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 1층은 욕실딸린 방, 2층..
여행/스탄투어,우즈벡,키르키스,카자흐스탄(2018.7)
2018. 7. 19.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