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뭄바이 택시 (2)
나비가 꿈꾸는 세상
- 뭄바이 시내투어 2일째. -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 타지마할 호텔 ~ 골동품거리 ~ 제항기르 아트 갤러리 ~ 국립현대미술관 ~ 하지알리의 무덤 ~ 도비가트- 즉석 사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심각한 표정의 사람들. 즉석 사진 프린터가 인기 짱이다.- 쑈를 하는 웨스턴.- 타지마할 호텔.- 백만원짜리 방이 별거냐? 등 따시면 그만인 것.- 백만원짜리 요리가 별거냐? 배부르면 그만인 것.- Leopold cafe, 인도 여행중 가장 비싸고 붐볐던 식당. 뭄바이 여행온 웨스턴들은 여기 다 모인듯.- 집사람의 "옆좌석 메뉴 따라하기 신공"이 여기에서도 발휘된다.- Beef chilly 430루피- Leopold special chicken dry 450루피, 점심 총 비용 1,897루피 (서비스차지 10%,..
- 오늘 일정 : 웨일즈왕자 박물관 ~ 뭄바이 C.S.T.역 ~ 초파티 해변- 숙소(Santa Cruse west station,기차역 인근 홈스테이)에서 택시로 400루피(약 1시간, 중간에 Sea Link 고속도로 통행료 50루피 제외)이다. 악명 높은 뭄바이 물가에 비하면 택시 요금은 매우 싸다. 교외 기차를 생각하였으나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에 택시를 이용하였는데 적절한 선택이었다. 모든 택시가 흥정이 전혀 필요없이 미터 요금으로 계산하는 점이 장점. 택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웨일즈왕자 박물관, 많이도 수집하였구나!!!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박물관이다. 입장료(외국인) 300루피. 사진 촬영권 200루피. 영문 오디오 브로셔는 보증금 1,000루피와 여권을 맡겨야 한다고 해서 패스.- 쌍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