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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돌산갓 (3)
나비가 꿈꾸는 세상
- 국민학교 방학때 일기쓰기 숙제 생각이 난다. 블러그도 관리가 쉽지 않다. 금방 날짜가 지나간다. 방학 숙제는 베껴쓰기라도 했었는데... - 당근은 어깨를 넓힌다. 수시로 몇포기씩 뽑아먹자. 한꺼번에 수확해 봤자 처치 곤란. - 시금치와 쪽파는 올해도 시원찮다. 내년에는 재배 명단에서 삭제할까? - 묶어줄때가 되었나? 옆지기는 벌써 묶었다. - 어떤분의 말씀은 꼭 묶어줄 필요가 없다는데... 묶어준다고 속이 더 차는것도 아니고 얼기전에 수확하면 된단다. 요령만 생긴다. - 쪽파. 두더지가 터널을 사방에 뚫고 다니는통에 뿌리가 들떴다. - 왼쪽 가운데는 뿌리배추, 오른쪽 돌산갓. - 월동춘채. (순무유채) - 말바우시장표 상추. 월동시킬 요량으로 뿌린것. - 올해 무,배추는 초반 벌레의 공격을 이겨내고 ..
텃밭일기/~2014
2012. 10. 31. 20:01
- 비가 오면 좋겠다. - 돌산갓 -당근 - 시금치 (파종 9월 25일) - 월동춘채 (파종 10월 2일) - 월동춘채(순무유채) : 초봄 채소가 귀할때 맛보려고 심었다. - 알티리무 : 생존율 5% 벌레와 고라니 때문. - 쌈채소들 - 적갓 - 왼쪽은 돌산갓, 오른쪽은 뿌리배추 - 쪽파. 가운데는 두더지가 땅굴을 판곳. 뿌리가 들떠서 고사한듯. - 돼지감자꽃이 이쁘다. - 벌레와 특히 고라니가 무서워 걷지 않은 한랭사를 - 오늘은 과감하게 걷었다. - 김장용 무도 나름 잘큰다.
텃밭일기/~2014
2012. 10. 10.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