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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오타루 본문
- 료칸 송영버스로 삿포로역에 내렸다. 지하보도를 걸어 삿포로 그랜드호텔에 체크인, 짐을 맡기고 열차편으로 오타루에 갔다.
- 오타니는 오타니. 열차와 신문은 오타니 얼굴로 도배.
- 오타루는 바닷가라 눈이 많이 오는듯.
- 택시 기본요금은 520엔. 웬만한 거리는 기본요금이 나왔다.
- 눈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차들은 쌩쌩 달린다.
- 스시거리에서 점심식사. 마스타는 70세라고. 엄청 빠른 손놀림.
- 12개 한접시에 5만원. 싱싱하기는 하다.
- 오타루 운하와 오르골을 구경하고 삿포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