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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아잔타 본문
- 아우랑가바드에서 아잔타 석굴군까지는 끝없이 펼쳐진 목화밭을 지나 편도 3시간 반 거리이다.
- 1번굴. 6세기경 조성된 비하라 석굴 벽화로 우리나라, 일본인에게 친숙한 "연꽃을 든 보살" 그림이다.
- 가는길에 장이 섯다. 과일파는 젊은이.
- 한참가다가 길거리 좌판에서 짜이 한잔. 주문하면 풍무를 돌려 야자숯불을 피워 차를 끓인다. 시커먼 플라스틱 소주잔에 짜이를 마신다. 맛은 좋지만 웬지 찝찝하다. 선입견 때문이다.
- 아직은 겁이 나서 길거리 음식은 자제하기로...
- 아잔타 석굴군. 이곳 또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은 생략. 인도에서 가장 깨끗했던 곳.
- 입장료 250루피. 현지인은 25루피. 어디가나 외국인은 봉이다.
- 가마타는 중국 관광객.
- 입구에서 바라본 석굴군.
- 스타. 영국에서 왔다는데, 현지인들 사진 같이 찍으러 줄을 섰다. 집사람 인기는 급락.
- 끝에서 본 석굴군.
- 저녁식사는 중국풍 인도 음식 (Chicken Hakka Noodle) 우리 입맛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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