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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랑탕트레킹5 본문
- 탕샵~뱀부(점심)~샤브르베시, 산행시간 7시간
- 하산길이지만 걸음걸이가 더디다. 다들 무릎이 좋지않다. 샤브르베시 숙소에서 닭백숙과 소주한잔으로 무사히 다녀온것을 자축한다. 전화,인터넷과 단절된지 5일째다.
- "가까운 옛날의 우리들과 만난 5일"이었다.
- 78세 할머니는 혼자서 왔다.
- 뱀부 식당의 딸, 싹싹한 아가씨. 현지말로 "순다리"는 예쁘다는 뜻.
- 체르고리 오를때 수고해준 포터에게 헤드렌턴을 선물하였다.
- 내일은 카트만두로 가고, 모래는 인도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