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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타이타이에서 폭포까지 트리시클로 1시간 30분 걸린다. 폭포에 올라 수영도 하고 놀다가 카타반 마을도 구경. 카타반은 37가구가 거주하는 시골마을이다. 마을 한바퀴 돌아보고 맹를로브 보트를 탔다.
여행/팔라완(2019.1)
2019. 2. 17. 17:36
타이타이는 엘니도에서 남동쪽으로 1시간 거리의 바닷가에 있는 조그마한 도시이다. 볼것은 옛스페인 요새 "Fort Isabel"하나 있다. 동네를 둘러본다. 해질녁 동네사람들이 요새 근처에서 논다. 이곳저곳 둘러보나 딱히 갈곳이 없다. 이곳 사람도 마찬가지일듯. 요새 꼭대기에 있는 창고같은 이건물은 천주교 성당이다. 두테르테 포즈가 멋지다. 숙소 근처 구멍가게 겸 간이식당에서 닭볶음과 쌀떡 비슷한것에 맥주 한잔. - Casa Rosa Cottage 아름다운 정원과 탁트인 전망이 좋은 숙소. 객실은 에어컨없고 낡았다. 에어컨 대신 선풍기로 충분하다. 숙소보다 음식점으로 더 유명한듯. 음식값이 만만치 않은데도 점심,저녁식사 시간에는 손님들이 많다. 타이타이 터미널에 붙어있는 광고지. 한달 월급 150만원~
여행/팔라완(2019.1)
2019. 2. 17.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