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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 Tune hotel. - 사진을 보면 커보인다. 실제는 벽과 침대옆 좁은 공간으로 겨우 통행이 가능. 케리어 놓을곳도 없다. 그냥 잠깐 잠만 자는곳. 싸지도 않다. 공항 바로 옆이라는 위치 프리미엄이다. - LCCT 는 저가항공사가 사용하는 공항터미널이다. (국적기등은 KLIA를 사용) - 공항에서 튠호텔까지는 걸어서 10분, 셔틀버스로 2분이 소요된다. 조금 덥더라도 걸어서 이동을 추천. 매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고 하나 믿을 수 없다. 걸어서 십분이 기다림 한시간된다. 셔틀버스도 서비스아니고 편도 2RM 내야 한다. - http://www.tunehotels.com/my/en/our-hotels/klia-lcct-airport - 시내나가는 버스는 편도 9 RM. 버스표는 공항나오다 카운터에서 ..
- 저가 항공의 대표주자 AirAsia. - 6개월전 프로모션때 질럿던 항공권으로 5박6일 인니,말련 여행. - 처음 계획은 7월10일에 귀국하는 일정이었으나, 날짜를 못맞춰 7월2일 귀국편을 다시 구입하였다. 처음 구입한 귀국편 항공권은 하늘 멀리 날려보냈다. 그래도 일반 항공권보다는 싸다. - 저가 항공권 : 가격은 저렴하지만 환불 불가,명의변경 불가,날짜변경 불가이다. 이유없다. - 예약할때 항공권 가격이외에 수하물,기내식,음료,담요등은 비용을 부담하고 추가로 구입하여야 한다. 좌석도 돈내고 마음에 맞는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기내에서 구입 가능하다. 예약하는것 보다 조금 비싸지만... - 수하물 무게를 초과하면 카운터 근처에서 짐을 다시 꾸려야 한다. 추가로 돈을 더 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