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포카라 (3)
나비가 꿈꾸는 세상
- 호텔앞 세탁소. kg으로 계산한다. 매우 싸다. - 하루를 준비한다. - 페와호수 안의 조그만 사원은 배를 타야 갈 수 있다. - 카트만두로... - 공항 대합실과 비행기 사이는 낡은 버스를 이용하고 수하물은 버스뒤에 메달아 운반한다. 매우 효율적이다. 그리고 빠르다. - 호텔에 짐을 풀고 찾은 한국음식점 "대장금" 이곳을 계속 이용하게 된다. - 북한 음식점에서 저녁식사. 완전 썰렁. 사진촬영 금지. 들쭉술 8만원. 공연도 안한다. 다시는 안간다. - 압사라 호텔
- 포카라에서 하루 휴식. - 왼쪽은 여자 화장실. - 새벽거리 구경- 새벽에 길 떠나는 여행객의 뒷모습이 쓸쓸하다. - 따끈따끈한 빵. - 시바사원이 있는 동굴사원. - 동네 찻집에서 짜이 한잔. 보기보다 화장실은 깨끗. - 시골길을 걷는다. 구멍가게에서 생선튀김에 맥주도 한잔하면서. 텔레비젼이 있는 로컬버스도 타보고. - 점심은 포카라에서 유명한 소비따네에서 김치찌개와 제육볶음. - 위풍당당 중국인들. 대세는 듕꿔. - 소박한 네팔 민속공연과 함께하는 저녁식사. - 호텔앞 가맥. 포카라의 마지막 밤.
- 트레킹 마지막날. - 엄홍길 학교. - 비레탄티(1,100m) 걷기 끄~읏. - 나야풀. 우리의 마지막 체크포스트. 누군가는 시작 포스트. - 버스정류장. 여기서 포터들은 버스로 가고 우리는 지프로 간다. 맨 왼쪽이 가이드 "띠와리"- 가이드,포터 모두 착하다. 가이드는 한국어 잘한다. - 점심은 한국사랑에서 비빔밥으로 - 오후 시간은 페와호수에서 어스렁거린다. 호숫가 Bar에서 맥주도 한잔하면서 사람구경도 하고. - 저녁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분위기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