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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Kasongan 도자기마을) 진흙과 모래를 섞어서 반죽을 만들어 발로 굴리는 물레를 사용하여 작품을 만든다. 그리고 한곳에는 나무로 불을 때는 가마와 전기로 굽는 가마가 있었고 이곳에 도자기들을 넣어서 굽는데 완성된 작품들의 모양이 아름답고 정교하였다.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작품들은 외국 수출용이며 인형, 여러 모양의 불상, 큰 항아리, 화병 등의 장식용 제품들, 그리고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컵이나 그릇들이었다. 여행가 이형숙 (별난주부의 별난여행) - 족자카르타 말리오보로 거리에서 남쪽으로 20여분, 조그마한 마을이다. 길거리에는 기념품점들이 있고 마을 안쪽에는 도자기 만드는 집들이 많다. 가내수공업. - 하루에 한개 내지 두개 만들 수 있다고... - 만들어진 토분은 마당에 쌓아놓고 불에..
여행/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 (2013.6)
2013. 7. 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