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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 Geger beach. 게게르비치는 누사두아 반도의 남쪽, Mulia 리조트 옆에 있다. 숙소에서 차량 대절. 편도 50,000루피아. - 선베드 대여료 25,000루피아, 식당 3곳, 카누등 해양스포츠 대여점도 있다. - 남쪽으로 계속가면 남극이 나올지도 모른다. -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샤워장은 공짜다. - 요즈음 수영복 트랜드는 - 골반에 걸치기다. - 차편 걱정없다. - 사테아얌. 숯불을 넣은 이동식 화로에 사테를 올려준다. - 캉쿵 kangkung . 채소를 삼발소스에 무친 것으로 입맛을 돋운다. - 12일간 면도하지 않으면 수염이 이만큼 큰다.
여행/인도네시아(발리)(2014.2)
2014. 3. 6. 17:14
- 점심은 "Kedisan Resort & Restaurant"에서 민물고기 요리로... 갑자기 먹구름이 끼고 바람이 거세게 분다. 이러면 틀림없이 비가 온다. 으스스한 호수 풍경이 나름 분위기를 살린다. - 기사에게 점심값으로 50,000루피아를 줬더니 무척 고마워한다. 이곳 물가로 따지면 20 ~ 30,000루피아가 적정. 한국인 팁 문화의 여파로 조금 많이 준듯. 기사와 식사 자리 동석은 금물. - 멀리 바투르 화산의 분화구가 보인다. - 야외석에 있던 현지인 단체 손님들 황급히 실내로 이동한다. - Ikan은 물고기. Nasi 은 쌀밥, Mie는 국수, Goreng은 볶음, Ayam 은 닭, Bebek은 오리. - Ikan Bakar 를 주문하였다. 잘 모르겠으면 메뉴 제일 위의 것을 선택하면 비..
여행/인도네시아(발리)(2014.2)
2014. 3. 4.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