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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 문덕은 조그마한 시골마을이다. 나이트 라이프 전혀 없다. - 사테아얌 (sate ayam, 닭꼬치구이) 한개에 백원. 우붓 쿠킹클래스에서 만들고 먹어본 사테보다 (양념과 닭고기를 갈아서 만든) 이곳처럼 양념된 닭고기를 꿰어서 숯불에 구운게 더 맛있다. 아마도 씹는 식감이 맛을 더 살리는듯하다. - 힌두신들도 방에 같이 산다. - 가정집 화장실. 발리는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화장지 지참은 필수. - 화장실 창에서 내다본 풍경. 여기도 차낭이 있다. - 구멍가게. - 컵라면도 사먹고... 인도네시아 컵라면은 우리나라 라면보다 덜 맵고 조금 더 달다. 국물은 시원하다. Mie 는 국수. - Aditya Homestay. 근처 One Homestay는 공사중이다. - Aditya Home..
여행/인도네시아(발리)(2014.2)
2014. 3. 4.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