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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 수요일은 시모시르섬 장날이라 하여 차를 렌트해서 섬구경에 나섰다. 장이 서는 팡구라란"Panguraran"은 시모시르섬에서 가장 큰 마을이다. 뚝뚝에서 승용차로 2시간 30분(편도). - 가는길에 "Stone chairs" 와 바탁 박물관도 본다. 호수와 산, 사람사는 집,논과 밭을 본다.- 한쪽에는 단두대도 있다. 처형후 인육을 나누어 먹었다고. 나중에 서양인이 침입하여 기독교로 개종한 후에는 이런 풍습이 없어졌다고. 지금이야 "식인종"하면 진저리를 치지만 그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잉카처럼. - 전통춤 배우기. - 왕의 집. "Batak" 양식.
여행/인도네시아(수마트라)(2017.4)
2017. 5. 30.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