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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가무란 (1)
나비가 꿈꾸는 세상
- 우붓 시내에도 쿠킹클래스가 많다. 이곳은 다소 멀지만 이곳만의 독특한 멋이 있는듯하다. 웨스턴과 일본인은 많이 온다고. 한국사람은 처음이다고. - 뜨거운 차와 커피도 주고 레시피도 인쇄해서 주고 앞치마도 준다. 술은 없다. - 양념과 향신료들. - 셀러드 재료. - 도우미 아짐씨들. - 발리는 어디를 가나 기도소(family temple)가 있다. 이곳도 예외는 아니다. - 화장실앞 가무란. 가무란은 대나무로 만든 실로폰과 비슷한 악기이다. - 이동식 화덕. 열대지방이라 나무들은 쑥쑥크고, 난방용 땔감은 필요가 없고, 장작은 취사용으로만 사용하니 민둥산 걱정은 없을듯... - 어디나 차낭은 있다. - 발리 음식의 기본 재료는 코코넛이다. 코코넛을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요리에 쓰는데 보기보다 쉽지않다..
여행/인도네시아(발리)(2014.2)
2014. 3. 3.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