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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6. 텃밭을 시작한다. 본문
- 2016. 4. 1
- 동적골에 "영춘화"가 피었다. 텃밭을 시작할 때.
- 4. 2 ~ 4. 3
- 겨우내 이랑을 메운 풀들을 꼼꼼히 메고, 퇴비넣고 밭을 만든다.
- 상추, 치커리, 당귀 : 모종심고
- 봄무, 열무, 청상추, 흑상추, 고수, 양상추, 로메인 양상추, 겨자채, 아욱, 근대, 케일, 적갓 : 파종하였다.
- 4. 8
- 마디호박, 고추, 가지등을 심을 이랑은 멀칭하였다.
- 4. 9
- 무등산에 갔다가 오는길에 밭에 들러 지주대를 세운다.
- 저기압 통과 후에 한랭 건조한 기단에 덮여서 바람이 잔잔하고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 밤에 복사냉각이 왕성해지므로 지면이 냉각되어 서리가 발생한다.
- 이 무렵에는 작물이 생장기에 접어들어 있기 때문에 피해를 받기 쉽다,
- - 4. 17
- -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4~50mm 비가 왔다. 호박, 고추등 모종을 심는다. 늦서리가 조금 걱정은 되지만, 뭐 다시 사서 심지하는 생각으로.
- - 마디호박 6, 다다기오이 1, 청량고추 4, 고추 3, 오이고추 3, 가지 3 : 남광주시장에서 구입.
- 너무 씨앗을 많이 뿌렸다. 솎음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