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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츄라우미 수족관 본문
- 10월 24일
- 렌터카로 북쪽 츄라우마 수족관등 오키나와 종단하면서 관광하는 날.
- 일본은 대중교통 요금이 비싸서 렌터카를 이용하는게 비용 절감에 유리하다. 운전대가 오른쪽이고 차선이 반대라 처음에는 조금 헷깔렸지만 금새 적응된다. 일본인들 운전을 얌전히 하는 점도 외지인에게는 아주 좋은점이다.
- 한국의 해태상 역할을 하는 영물상.
- 오키나와 북단에 위치한 츄라우마 수족관. 구경하는데 한나절이 걸렸다.
- 오키나와 택시. 도쿄 택시요금에 비하면 반값. 역시 비싸지만...
- 국제거리의 먹자골목에서 저녁식사. 1차.
- 2차는 횟집에서.
- 무인 주차기. 동전을 넣는다. 하루 600엔. 도쿄의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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