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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사마르칸트~부하라 본문
- 새벽에 동네 골목길 거닐다가,
- 구르아미르 영묘.
티무르와 그의 아들,손자가 평화롭게 영면을 취하고 있는 소박한 영묘..
얼리버드는 돈도 벌었다.
무려 22,000솜.
새벽에 관리인 없어서..
.
.
.
우리돈 3,000원. ㅋ
- 승합차로 부하라로 이동. 4시간. 볼거리 없고, 울퉁불퉁한 길을 가는데 엄청 지루하다.
- 부하라 유적지를 둘러 보는데 사람들이 더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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