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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말라카 본문
- 둘째날, 금요일, 오늘은 쿠알라룸푸르 남쪽 말레카 관광이다.
- 아침식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토스트등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나, 이왕이면 현지음식을 먹어보기 위해 잘란 알로르 식당거리로 나갔다.
- 관우사당. 중국계 가게에는 개인 사당이 있는데 이중 관우가 제일 인기이다. "財神"이다. 한마디로 "돈"이 최고라는 말씀.
- 아침식사로 국수 2가지를 시켰다. 4명 먹기에 양이 많다.
- 숙소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택시로 이동.
- 회사마다 따로 매표소를 운영한다. 말라카까지 2시간 소요. 요금은 1인당 편도 3,000원.
- 말라카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다. 론리플래닛에 소개된 딤섬집을 찾는데 상당한 애를 먹었다. 상호를 영어로 소개했는데 영어간판은 없다.
- 늦은 점심시간이라 찜통에 남은 음식은 이것뿐. 종류가 다양하다. 맛도 있고...
- 외부 음식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말레카 거리는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덥다. 중국인 관광객들로 바글바글.
- 사당들과 골동품가게, 사원과 옛날집들, 성당, 음식점, 기념품가게들...
- 역시나 "관우"가 갑이다.
- 정화 기념 예술관. "마육갑"은 "말레카"이다.
- 포르투갈 성당이지만,
- 내부는 상점이 거의 점령.
- 점심은 도이치 카페에서.
- 저녁은 말레카 강변의 호텔 식당(리버카페)에서 홍콩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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