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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발리3 본문

여행/코모도섬,발리(2020.1)

발리3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20. 2. 12. 18:00

17,,12일차,맑음,

께짝댄스 관람.
숙소에서 울루와뜨사원까지 가는길은 발리 남부지역을 관통하는 좁은길로 한시간여 걸린다.농지는 안보이는데  집들은 사방에 있다.
께짝댄스는 별감흥을 못느꼈다.두번째라 그런가.떨어지는 해를 정면으로 보는 좌석이다. 눈도 아프고 사진도 시커멓다.관람료 15,000.비싸다.얼추 세보니 관람객이 1,000여명되는듯.
저녁은 내리는 비행기를 보면서, surya에서 새우 버터구이,생선볶음밥,쥬스,맥주로.
여행의 끝이 보인다.
큰비행기,작은 비행기,프로펠러 비행기... 여행은 얼마나  산업일까?
계산하는데 잔돈없다고 깍아준다. 여행다니며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Pondok Agung bed & break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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