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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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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모도섬,발리(2020.1)

코모도4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20. 2. 12. 17:05

110,,5일차,맑음, 코모도 투어

5
45 호텔 출발,아침은 호텔에서 준비한 도시락.  호텔 laprima 선착장에서 여객선같은 스피드보트를 탄다.
6
30 출발,8 parda섬에 도착했다.섬에서 1시간 30. 꼭대기는 해발 200미터.뜨거운 열대 태양 아래서 가파른 계단을 오른다.땀으로 흠뻑 젖는다. 풍광은 좋다.사슴이 오르막길을 막고 풀을 뜯는다.
다음은 코모도섬이다.
끝이 와이자로 막대기를 현지 가이드를 따라서 코모도 드레곤을 찾아 숲길을 다닌다.45,60,2시간 짜리 세코스중 60 코스를 선택한다. 야생 왕도마뱀은 두마리 보았다. 입구 식당앞의 늙은 왕도마뱀 두마리가 포토존이다. 순서대로 포즈를 잡으면 가이드가 인증샷을 찍어준다. 보트에서 도시락 점심후 가까운 핑크비치로 이동후 30 스노클링.
다음은 가까운 바다 한가운데 핑크 모래톱. 모래톱에서 놀다 만타 포인트로 이동. 조상님이 보우하사 만타가오리 5마리를 본다. 이곳은 물살이 빨라 금새 보트에서 멀어진다.
kanawa
스노클링,섬에는 전용 호텔이 있고 식당이 있는데 맥주 한병에 7,000원이다. 비싸다.웃기는게 머뭇거리면서 느릿느릿 거스름을 내준다거스름돈 내주는 시간이 한시간은 걸린듯. 파리때가 무지하게 공습한다.
호텔에 돌아온 시각은 5.잘놀았다. 투어요금은 비싸다. 현지 물가를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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