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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코모도섬 본문

여행/코모도섬,발리(2020.1)

코모도섬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20. 2. 12. 15:41

2020,1,6 - 21 (1516일)

1
6,.1일차

인천에서 발리까지 5,447km,가루다항공
비행시간 7
시간10, 정시 출발. 정시 도착, 친절,깨끗,기내식에 김치도 나왔다.
2+4+2,
젊은 커플이 많다.
발리공항. 입국심사가 신속하다, 친절하기도 하다. 입국심사하는 여직원이 다음에  오면 오십세 이상은 시니어 우대창구에서 빠른 심사받으라고 안내해줌. 또올 있을까?
입국심사는 빠르지만 수화물 나오는데 한시간 걸린다. .
공항환전,$200=2,620,000루피, 환율:1 13,100 공항은 비싸다. 환승을 위한 숙소는 가까운 manggar hotel.
공항에서 차로 5,골목안으로 한참 들어간다. 1 2만원에 아고다 예약.조식 불포함.픽업 1 무료.작지만 수영장도 있다. 낡고 작은방에 작은 침대.

17,,2일차

아침에 소나기. 1월 발리는 우기.
숙소 근처에서 환전,1 13,800루피. 공항보다 700루피 싸다.100 바꾸면 7,000 이득.
국내선 공항이 북적북적.
점심은 공항 푸드코트 made's에서 갈비탕 비슷한 요리에 맥주와 쥬스.
한국 물가와 비슷하다. 생각보다 비싸다.
덴파사르 공항은 인도네시아에서 자카르타 다음으로 붐비는 공항답게 비행기가 쉴새없이 뜨고 내린다. 갑자기 지구 환경이 걱정된다. 정시 출발,지연 도착,라부안바조 공항 사정으로 다섯차레 선회후 20 지연 착륙.
6
 숙소는 purisari hotel.
호텔 셔틀차로 라부안바조 시내 구경. 숙소에서 차로 5~10분거리. 라부안바조 다운타운은 해상투어,다이빙여행사,식당,옷가게,호텔이 있는데 거리는 초라하다. 곳곳에 구멍뚫린 맨홀이 위험하다. 덥고 볼것 없고,살것 없고.. 저녁식사 포기하고, 과일을 사고, 과일가게 아가씨가 택시를 잡아줘서 호텔로 온다. 집사람 맛사지하는 동안 맥주 한잔. 저녁식사는 닭꼬치와 국수 그리고 빨간 팩소주다.
호텔 식당이 깨끗하고 바닷가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 적당하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 발리~라부안바조, 가루다항공 국내선, 2+2

-간식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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