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비가 꿈꾸는 세상

랑탕트레킹5 본문

여행/네팔2,랑탕트레킹(2019.10)

랑탕트레킹5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9. 11. 7. 11:25

- 탕샵~뱀부(점심)~샤브르베시, 산행시간 7시간

- 하산길이지만 걸음걸이가 더디다. 다들 무릎이 좋지않다. 샤브르베시 숙소에서 닭백숙과 소주한잔으로 무사히 다녀온것을 자축한다. 전화,인터넷과 단절된지 5일째다.

- "가까운 옛날의 우리들과 만난 5일"이었다.

- 78세 할머니는 혼자서 왔다.

- 뱀부 식당의 딸, 싹싹한 아가씨.  현지말로 "순다리"는 예쁘다는 뜻.

- 체르고리 오를때 수고해준 포터에게 헤드렌턴을 선물하였다. 

- 내일은 카트만두로 가고, 모래는 인도로 간다.

'여행 > 네팔2,랑탕트레킹(2019.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랑탕트레킹4  (0) 2019.11.07
랑탕트레킹3  (0) 2019.11.07
랑탕트레킹2  (0) 2019.11.07
랑탕트레킹 1  (0)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