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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문덕 - 거리풍경 본문

여행/인도네시아(발리)(2014.2)

문덕 - 거리풍경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4. 3. 4. 17:43

- 문덕은 조그마한 시골마을이다. 나이트 라이프 전혀 없다.

- 사테아얌 (sate ayam, 닭꼬치구이)  한개에 백원. 우붓 쿠킹클래스에서 만들고 먹어본 사테보다 (양념과 닭고기를 갈아서 만든) 이곳처럼 양념된 닭고기를 꿰어서 숯불에 구운게 더 맛있다. 아마도 씹는 식감이 맛을 더 살리는듯하다.

- 힌두신들도 방에 같이 산다.

- 가정집 화장실. 발리는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화장지 지참은 필수. 

- 화장실 창에서 내다본 풍경.  여기도 차낭이 있다.

- 구멍가게.

- 컵라면도 사먹고...   인도네시아 컵라면은 우리나라 라면보다 덜 맵고 조금 더 달다.  국물은 시원하다.  Mie 는 국수.

- Aditya Homestay.  근처 One Homestay는 공사중이다.

- Aditya Homestay 식당에서의 전망.  멀리 보이는 높은 산은  자바섬의 이젠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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