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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쿠알라룸푸르 LCCT, Tune hotel, 시내가는 버스편 본문

여행/말레이시아 (2013.6)

쿠알라룸푸르 LCCT, Tune hotel, 시내가는 버스편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3. 7. 4. 16:29

- Tune hotel.

- 사진을 보면 커보인다. 실제는 벽과 침대옆 좁은 공간으로 겨우 통행이 가능. 케리어 놓을곳도 없다. 그냥 잠깐 잠만 자는곳.  싸지도 않다. 공항 바로 옆이라는 위치 프리미엄이다.

- LCCT 는 저가항공사가 사용하는 공항터미널이다. (국적기등은 KLIA를 사용)

- 공항에서 튠호텔까지는 걸어서 10분, 셔틀버스로 2분이 소요된다. 조금 덥더라도 걸어서 이동을 추천. 매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고 하나 믿을 수 없다. 걸어서 십분이 기다림 한시간된다. 셔틀버스도 서비스아니고 편도 2RM 내야 한다.

- http://www.tunehotels.com/my/en/our-hotels/klia-lcct-airport

- 시내나가는 버스는 편도 9 RM.  버스표는 공항나오다 카운터에서 구입해도 되고 버스 기사에게 지불해도 된다. 맨앞에 있는 버스가 빨리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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