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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츄일레~타다파니~고레파니(트레킹 4일차) 본문
- 츄일레에서 푼힐의 아랫마을인 고레파니까지는 3,200m의 높은 산을 넘어야 한다.
- 다행히 조금 흐리기는 하지만 비는 멈췄다.
- 젖은 등산화가 철부덕 거린다. 양말위에 지퍼백을 신고 그위에 양말 한컬레를 더 껴 신었더니 걸을만 하다.
- 향채에 예민한 일행이 있어 아침 식사는 감자와 계란이다.
- 수력발전용 배관.
- 2,660m에서 뜨거운 차 한잔.
- 3,180m 롯지에서 점심 식사.
- 산정상의 대피소 비슷한 곳. 구름이 잔뜩끼어 못보았으나 양쪽은 높은 절벽인 칼능선을 지났다.
- 고레파니(2,853m) 롯지. 전망은 끝내준다. 창문은 곧 성애로 반투명이 된다. 젖은 옷가지를 말려보지만...
- 공용화장실에 핫샤워는 없다.
- 쿡이 준비한 한식재료는 바닥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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