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비가 꿈꾸는 세상

방콕 카오산로드 본문

여행/쿠알라룸푸르,끄라비,방콕(2016.1)

방콕 카오산로드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6. 1. 26. 17:19

- 새벽에 리조트를 출발하여 국내선타고 방콕으로 간다.

- 숙소는 한국오는 비행기가 새벽 비행기라서 돈무앙 공항내의 Amari Hotel을 선택하였다.  1박 86,000원.  케리어 끌고 방콕 시내까지 가는 것도 불편하고, 여행자 거리는 좀도둑도 많다 하여 선택한 호텔이다. 호불호가 갈릴듯.  시내 왔다 갔다 하는것도 일이고. 다행히 택시비는 싸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편도 10,000원 정도. 40~50분 소요.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통행료가 4,000원 정도 추가된다. 콜택시나 호텔앞에서 기다리는 택시 대신 길에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서 메타요금으로 계산하면 된다. 

- 오후에는 카오산로드에 왔다.

- 십년전 갔던 뒷골목 쌀국수집에서 국수 한그릇씩 먹고,

- 서양인은  Tatoo, 한국인은 문신 거부감 때문에 "헤나"가 대세. 

- 발맛사지 받고, 카오산로드 한식당에서 비빔밥,김치국수로 입맛을 돌린다.  소주도 오랫만이다.

- 동대문 식당.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값도 저렴하다.  카오산로드 사원 뒷편 골목에 있다.

- 여행사와 게스트하우스도 운영한다.  사장님 엄청 바쁘시다.


'여행 > 쿠알라룸푸르,끄라비,방콕(2016.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 수상시장 아유타야  (0) 2016.01.26
끄라비 리조트에서  (0) 2016.01.26
끄라비 바다투어  (0) 2016.01.26
끄라비 첫째날  (0) 2016.01.26
쿠알라품푸르 씨티투어  (0)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