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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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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쿠알라룸푸르,끄라비,방콕(2016.1)

말라카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6. 1. 26. 17:15

- 둘째날, 금요일, 오늘은 쿠알라룸푸르 남쪽 말레카 관광이다.

- 아침식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토스트등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나, 이왕이면 현지음식을 먹어보기 위해 잘란 알로르 식당거리로 나갔다. 

- 관우사당.  중국계 가게에는 개인 사당이 있는데 이중 관우가 제일 인기이다. ""이다. 한마디로 "돈"이 최고라는 말씀.

- 아침식사로 국수 2가지를 시켰다.  4명 먹기에 양이 많다.

- 숙소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택시로 이동.

- 회사마다 따로 매표소를 운영한다.  말라카까지 2시간 소요. 요금은 1인당 편도 3,000원.

- 말라카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다.  론리플래닛에 소개된 딤섬집을 찾는데 상당한 애를 먹었다.  상호를 영어로 소개했는데 영어간판은 없다.

- 늦은 점심시간이라 찜통에 남은 음식은 이것뿐.  종류가 다양하다.  맛도 있고...

- 외부 음식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말레카 거리는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덥다. 중국인 관광객들로 바글바글.

- 사당들과 골동품가게, 사원과 옛날집들, 성당, 음식점, 기념품가게들...

- 역시나 "관우"가 갑이다.

- 정화 기념 예술관. "마육갑"은 "말레카"이다.

- 포르투갈 성당이지만,

- 내부는 상점이 거의 점령.

- 점심은 도이치 카페에서.

- 저녁은 말레카 강변의 호텔 식당(리버카페)에서 홍콩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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