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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탄중베노아 - 음식점 본문

여행/인도네시아(발리)(2014.2)

탄중베노아 - 음식점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4. 3. 6. 17:11

- 탄중베노아는 고급 호텔과 리조트 지역이라 고급 식당도 많다.

"GLAZE"  고급 양식집이다. 

- 폭립과 새우요리 그리고 셀러드     - 요리는 훌륭한데 역시나 가격이 만만치 않다.

"WHACKO"   숙소앞 바닷가의 레스토랑이다.

- 넓은 식당에 손님은 우리 부부뿐이다.  선베드와 수영장도 있다. 

- 로컬 식당에서 점심. 숙소 지배인의 소개로  간 곳.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Club Mirage Hotel 앞 골목에 있다.

- "Warung Sari"   warung은 식당.   저렴하면서도 맛있다.

- Babi asam, babi 는 돼지.  탕수육과 비슷한데 소스가 조금더 시큼하다.

- 나시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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