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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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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오키나와(2016.8)

츄라우미 수족관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6. 11. 7. 19:48

- 10월 24일  

- 렌터카로 북쪽 츄라우마 수족관등 오키나와 종단하면서 관광하는 날.

- 일본은 대중교통 요금이 비싸서 렌터카를 이용하는게 비용 절감에 유리하다.  운전대가 오른쪽이고 차선이 반대라 처음에는 조금 헷깔렸지만 금새 적응된다.  일본인들 운전을 얌전히 하는 점도 외지인에게는 아주 좋은점이다.

-  한국의 해태상 역할을 하는 영물상.

- 오키나와 북단에 위치한 츄라우마 수족관.  구경하는데 한나절이 걸렸다.

- 오키나와 택시.  도쿄 택시요금에 비하면 반값.  역시 비싸지만...

- 국제거리의 먹자골목에서 저녁식사.  1차.

- 2차는 횟집에서.

- 무인 주차기.  동전을 넣는다. 하루 600엔.  도쿄의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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