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도네시아(발리)(2014.2)

짐바란 - 깜풍씨푸드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4. 3. 6. 17:09

- 짐바란 해변은 씨푸드로 유명하다. 오늘은 돌풍이 불고 비가 와서 모래사장은 폐쇄되고 식당 안에서 식사를 하였다.  식당 이름은 "깜풍"이다. Kampung Seafood.

- 세트메뉴이다. 비싸다.  은근히 세트메뉴를 강요한다.  발리바다에서 예약한 덕분에 20% 할인받았다. 픽업과 드롭은 이지역 식당 모두 기본적으로 해준다. 탄중베노아에서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분위기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