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도네시아(수마트라)(2017.4)
웨에서 반다아체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7. 5. 30. 17:14
- 웨~반다아체~메단
- 2004년 강력한 쓰나미로 커다란 화물선이 도심 한가운데까지 밀려왔다. 기념관이 되었다.
- 이슬람 사원. 종교는 자유.
- 지붕위에 올라탄 배도 관광지가 되었다.
- 반다아체에서 유명한 식당이라고 추천받아 점심 먹은곳. 대통령 사진도 있다.
- 반다아체 공항.
-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