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타이완(2016.8)
예류공원~진과스~지우펀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6. 11. 7. 19:10
- 오늘 일정은 예.진.지.스
- 예류공원,
- 뜨거운 태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곳.
- 점심은 예류공원 가는길에 있는 대중음식점.
- 구글 번역기가 웃긴다.
- 진과스
- 깊은 계곡의 광산(금광)마을이다.
- 지우펀
- 일본 유명 에니메이션 "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 배경지
- 산비탈의 계단식 마을로 일본 관광객과 현지 관광객으로 바글바글. 관광객 상대 좁은 상점 골목이 이어진다.
- "꽃보다 할배-대만편"으로 유명한 택시회사의 차량을 이용하였다. 친절하다.
- 오는길에 스린 야시장에서 저녁식사를 하려 하였으나 덥고 피곤해서 한바퀴 사람구경만 하고, 숙소 근처 식당으로 간다.
- 숙소근처 대중음식점. 100년 전통이란다. 유명 쉐프 "앤서니 부르댕"이 보인다.
- 외부에서 가져온 술은 일정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