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7. 5. 30. 15:08

- 숙소는 Romlan Guest House.  1박 15,000원.

- 독일 할머니가 주인이다.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다. 특히 음식이 맛있고 싸다.

- 열대지방이지만 고지대라 시원하다. 모기도 없다.

- 멍때리기 좋은곳.  하루종일 멍때린다.

- 체크아웃때 일괄 계산.  대단히 착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