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도네시아(수마트라)(2017.4)
또바호수 - 숙소
나비가 꿈꾸는 세상
2017. 5. 30. 15:08
- 숙소는 Romlan Guest House. 1박 15,000원.
- 독일 할머니가 주인이다.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다. 특히 음식이 맛있고 싸다.
- 열대지방이지만 고지대라 시원하다. 모기도 없다.
- 멍때리기 좋은곳. 하루종일 멍때린다.
- 체크아웃때 일괄 계산. 대단히 착한 가격.